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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김강현이 동안 비결을 밝혔다.파워볼사이트

7월 22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는 배우 이봉근, 김강현이 출연했다.

이봉근, 김강현은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 홍보를 위해 등장했다. 한 청취자는 “김강현은 너무 동안이다. 비결 알려줄 수 있냐”고 물었다.

김강현은 “1977년생으로 44살이다. 사람들을 자주 만났다. 즐겁고 유쾌한 얘기 많이 하니까 동안인 것 같다. 서로 동안이라고 덕담도 나누고 관리 비법도 공유했다”고 말했다.(사진=SBS 러브FM ‘허지웅쇼’ 캡처)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서울공연(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이 결국 잠정 연기 됐다.파워사다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나며 지자체의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그 과정은 아쉬움은 넘어 형평성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

제작사 쇼플레이는 22일 “‘좌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정부에서 권고하는 방역 지침을 기본적으로 지켰다”면서 “총 방역비용으로만 10억이 넘는 금액을 투입하면서 공연을 안전하게 진행하고자 노력했으나 공연 3일 전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결국 24, 25, 26 콘서트가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리허설을 하루 앞둔 상태에서 이런 통보를 받고 출연자와 수백여 명의 전 스태프들이 넋을 잃었다. 갑작스러운 행정기관의 통보에 무대, 음향, 조명을 비롯한 공연장비들과 3주간 공연을 진행하기 위한 물품들, 방역장비 등을 모두 공연장 안에 둔 상태로 사유재산에 대해 보호받지 못했다”며 “영세한 공연기획사가 감당해야 할 공연 제작비용 수십억을 고스란히 떠안게 된 것은 물론이고,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의 사회적 비용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이러한 문제들을 깊이 있게 논의하지 않은 채 공연 3일전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처사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앞서 21일 송파구는“코로나19 의 예방 및 확산을 차단하고자 ‘감염병의 예방 및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공공시설 내 대규모 공연에 대하여 집합금지를 명령한다”며 행정명령 공고를 내렸다. 공고에 따르면 서울 올림픽공원 내 KSPO돔(올림픽 체조경기장)과 핸드볼 경기장은 각각 15000석, 5000석 규모의 대형 관람석을 갖춘 시설로 송파구는 밀폐된 공간에서 대규모 인원이 장시간 머무를 경우 감염병 전파 위험이 크다고 판단, 관련 법률에 의거해 공연 집합을 금지하기로 했다. 이는 실사용 좌석수와 별개로 공연장 규모에 따른 집합금지 행정명령이다.

현재 뮤지컬, 연극 등은 좌석 띄어 앉기, 손소독 등 철저한 방역 속에서 속속 공연을 재개하고 있다. 특히 같은 송파구 내에 1200석규모의 뮤지컬 전용관에서 21일에도 공연이 진행됐고 좌석 띄어 앉기 등 기본적인 방역조치가 지켜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와 반대로 대중음악 공연은 더 철저한 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음에도 개최가 무산되는 경우가 많아 형평성 측면에서 맞지 않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도 KSPO돔의 총 1만5000석 중 좌석 간격을 위해 5200석만 티켓을 발매하는 등 방역에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결국 이번 행정 명령으로 이런 수고가 무위로 사라질 위기를 맞이 했다. 단순히 좌석 간격이나 방역 대책에 대한 실제적인 기준이 아닌 좌석 수나 공간의 크기로 제한을 하는 것은 기준이 모호하다는 업계 목소리도 터져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내릴 결정이지만 본인들이 개최를 허가한 대형 공연을 개막 사흘을 앞두고 기획사와 사전 협의나 예고도 없이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는 점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개최하기로 했던 공연이 같은 이유로 3차례 연기와 취소를 거듭했고 이번에도 취소가 결정이 나면서 공연 주최 측은 금전적인 큰 손실을 입게 됐고 공연을 기다려온 6만명의 팬들도 마찬가지다.

한 공연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송파구청의 행정명령 배경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유독 대중가요 콘서트만 그 피해를 안고 있는 것 같다. 공연의 규모가 크고 인원이 많이 모인다는 이유로 그 대상이 되는 것 같다. 산술적으로도 1만 5000명 규모 공연장에 5200여명이 모이는 것과 1200석 공연장에 1200명이 모이는 것 중 무엇이 더 위험한지 모르겠다. 현장과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전형적인 행정력 남용이자 탁상 행정”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JTBC ‘팬텀싱어3’ 갈라 콘서트 서울 공연은 공연 취소를 결정했고, 김호중 단독 팬미팅 역시 장소 이동이나 규모 축소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렸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넘사벽’ 썸머퀸 씨스타(효린, 보라, 소유, 다솜)가 해체한지도 어느덧 4년이 지난 가운데, 차세대 썸머퀸은 여전히 ‘공석’을 유지하고 있다. 씨스타를 넘을 썸머퀸은 정녕 없는 것인가.파워볼게임

씨스타는 지난 2010년 6월 4일 데뷔해 탄탄한 가창력과 섹시미로 여름을 공략하며 ‘썸머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Loving U’, ‘Touch My Body’, ‘I Swear’, ‘Shake It’ 등을 모두 연속 성공시키며 ‘썸머퀸’으로 등극한 이들은 ‘여름은 씨스타’라는 공식까지 만들었을 정도다.


데뷔곡 ‘Push Push’ 때부터 씩씩하고 파워풀한 인상을 준 씨스타는 2010년부터 MBC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에 출연해 멤버 보라가 월등한 기록을 내면서 체육돌로 급부상했다. 이후 효린이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뽑내 ‘한국의 비욘세’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건강하고 파워풀하다는 이미지를 얻는데 큰 몫을 했다.

씨스타가 무대 위에서 단순히 건강해보인다는 말을 듣는 것을 넘어 섹시한 건강미로 타 섹시 걸그룹들과는 차별화가 됐다는 반응이 많이 나온 건 2014년 ‘Touch My Body’ 때다. 콘셉트에 팀을 끼워 맞추기보다는 그동안 가꿔온 몸매와 누적된 캐릭터를 한 점으로 폭발시키는 것에 가까운 시원한 여름 콘셉트으로 컴백한 씨스타는 대놓고 야하기보단 발랄한 멜로디와 엉덩이 털기춤 등 귀여움으로 과하지 않는 섹시함을 보여줬다. 


비주얼적으로도 근육이 많고 태닝한 모습이 탄탄하고 건강해 보여 많은 여성들이 닮고 싶은 ‘워너비 몸매’로 뽑고 부러워했다. 보통 걸그룹하면 마르고 하얀 여리여리한 모습이 대부분이었는데, 씨스타는 글래머적이며 근육이 많은 건강한 모습으로 타 걸그룹들과는 차별화된 이미지를 갖게 됐다.

2014년 ‘Touch My Body’로 활동한 씨스타는 ‘2014년 요즘 가장 핫한 걸그룹 아이돌/가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시원한 여름에 제격인 걸그룹 신곡’에서도 씨스타의 ‘shake it’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실 씨스타는 처음부터 여름을 대표하는 걸그룹은 아니었다. 데뷔곡 ‘Push Push’는 스포티하면서 발랄한 느낌이었고, ‘가식걸’은 소녀 감성 곡으로,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예쁘게 보이고 싶어하는 여자의 행동들을 나타내는 가사와 콘셉트였다. 


씨스타19의 ‘마보이’ 또한 소녀 감성의 노래다. 큐티섹시 이후 나온 ‘니까짓께’는 ‘니까짓께 뭔데 내눈에 눈물나면 니 눈에는 피눈물나’의 가사로 상처받은 여성의 당당한 메시지를 나타냈으며, ‘So Cool’ 또한 ‘초라한 둘보다 화려한 솔로가 좋아 나 이제 더 쿨해질 거야’라는 당당한 가사와 콘셉트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나혼자’ 이후 나온 썸머 스페셜 ‘Loving U’부터는 기존 곡의 콘셉트와 다른 더운 여름에 듣기 좋은 시즌송과 여름 콘셉트로 활동했다. 이후 2014년에 나온 ‘Touch My Body’가 한 여름에 듣기 좋은 여름곡으로 꼽혔으며, 같은 해 스페셜 앨범으로 발매된 ‘I Swear’도 여름이 끝나기 직전에 듣기 좋은 여름 시즌송이다. 

2015년 활동한 ‘shake it’도 여름에 듣기 좋은 펑키한 곡이다. 2012년, 2014년, 2015년까지 여름에 듣기 좋은 시원한 곡으로 쭉 활동을 해오다가 그동안의 여름 시즌송들이 지겹다는 리스너들의 의견을 반영해서인지 2016년에는 드디어 애절한 곡인 ‘i like that’으로 컴백했다. 하지만 또 한편에선 계절감이 아쉽다, 여름송으로 나왔으면 좋았을거라는 의견도 많았다.


현재 멜론에서 씨스타를 검색하면 죄다 상위권 노래는 여름 시즌송이다. 물론 애절한 가창력의 곡들도 연간 성적은 좋지만 롱런하는 곡은 여름 곡이다. 많은 대중이 씨스타의 여름 노래를 좋아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씨스타가 유독 여름하고 잘 어울리는 이유는 무대 위에서 여름송을 부르고 춤출 때 씨스타의 탄탄한 몸매와 파워풀한 보컬과 섹시한 퍼포먼스 등이 시너지를 일으켜 대중이 더 신나게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해체를 발표했을 당시 많은 대중이 ‘씨스타가 없으면 여름이 여름이 아닌데’, ‘이제 여름에 무슨 노래를 들어야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씨스타가 여름 시즌 대중음악계에서 엄청난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하나 재미있는 점은 씨스타의 앨범 발매 시기를 보면 ‘Push Push’가 6월 3일, ‘So Cool’이 8월 9일, ‘Loving U’가 6월 28일, ‘Give it to me’가 6월 11일, ‘Touch My Body’ 7월 21일, ‘I Swear’가 8월 26일, ‘shake it’이 6월 22일, ‘I like that’이 6월 21일 등 6월~8월까지의 앨범 발매일이 많다.

자타공인 ‘썸머퀸’이라고 불리던 씨스타는 지난 2017년 5월 23일 공식 팬카페에 올린 멤버들의 자필편지를 통해 해체를 공식 선언했다. 이후 같은 달 31일 마지막 싱글 ‘LONELY’를 발표하며 데뷔 7년만에 해체를 맞았다.

해체 후 멤버들은 각각 배우와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6월 4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멤버들은 각각의 SNS에 소감을 게재하기도 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비밀의 숲2’가 이준혁과 윤세아의 첫 스틸컷을 전격 공개하며,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을 알렸다.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 지난 2017년 ‘비밀의 숲’에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의 양면성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준혁과 윤세아가 ‘비밀의 숲2’에서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극적 전개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먼저, 눈을 굴리는 큰 흰자와 비릿한 미소를 띈 서동재를 보니, 여전히 그는 ‘열심히’ 살고 있는 듯 하다. 변치 않은 캐릭터에 반가운 마음이 드는 동시에, 지난 시즌에서 출세욕과 양심 사이를 줄타기 하는 생활형 비리 검사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던 서동재가 ‘비밀의 숲2’에서는 어떤 존재감을 드러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제작진은 “서동재는 현재 의정부지검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힌트를 전해 흥미를 배가시킨다. 살아남기 위해 여기저기서 수집한 정보와 인맥을 적극 활용했던 서동재가 의정부에서는 무슨 일을 모의하고 있으며, 이는 어떤 나비 효과를 불러오게 될까. 

윤세아는 이창준(유재명)의 아내에서 한조의 수장으로 한층 더 단단하게 거듭난 이연재로 돌아온다. 한조의 전 회장이자 아버지인 이윤범(이경영)과 배다른 오빠 이성재가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사이 한조그룹 대표이사직에 오른 것. 어찌 보면 회사를 위기에 빠트린 불법 스캔들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기도 한 그는 결코 임직원이나 주주들에게서 환영 받을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더 힘을 길렀고, 바닥을 치던 회사의 이미지와 실적도 모두 반등시키며 자신의 정당성을 차근차근 입증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수장으로서 카리스마가 더욱 강렬하게 풍기는 이유였다. 한조의 새 주인으로 치열한 수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이연재가 ‘비밀의 숲’ 속 어떤 발자취를 만들어 나갈지 궁금증을 더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동재와 이연재가 ‘비밀의 숲2’에도 어김없이 등장한다”며 “극중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층 더 단단해진 이들이 새롭게 조성된 ‘비밀의 숲’에서 어떻게 캐릭터를 확실하게 구현할지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즌1에 이어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맡은 ‘비밀의 숲2’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땐뽀걸즈’를 통해 인물에 대한 감성적 접근으로 특유의 매력적인 영상미를 구축한 박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속으로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가 22일 리허설을 취소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은 이날 오전부터 예정됐던 리허설을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관계자들은 “공연의 개최 여부는 24일 결정될 예정이라고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4번째로 연기되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이 증폭됐다.

서울 송파구는 2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 공고(공고 제2020-1146호)를 내고 공공시설 내 대규모 공연 집합 금지를 알렸다.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24일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과 핸드볼 경기장 등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이에 송파구의 행정명령에 따라야 하는 상황. 제작사 측은 “집합금지 명령을 받은 적 없다. 4일째 셋업하고 있으며 22일부터 리허설을 할 예정이었다”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결국 리허설은 취소됐고 공연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만약 공연이 취소된다면 예매를 마친 관객들의 티켓 환불 절차 등의 손해를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애초 방송이 끝난 4월 열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5월에서 6월, 7월로 일정이 변경됐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지침이 완화되면서 좌석 간 거리두기를 적용, 1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에 바둑판 식으로 좌석을 배치해 5200석만 사용하기로 했다. 그럼에도 집합금지 명령으로 또 한번 암초를 만난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어떤 돌파구를 찾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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