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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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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신소율이 ‘굿모닝FM’ 출연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혔다.파워볼사이트

7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는 영화 ‘태백권'(감독 최상훈·제작 그노스)의 두 주역인 오지호와 신소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소율은 “도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 일찍 나왔다. 늦으면 안 될 것 같아 새벽 6시에 나왔다. 도착하니까 7시 4분이더라”라고 말해 장성규를 놀라게 했다.

이에 장성규는 “한 시간 10분이나 일찍 오셨다. 역대급이다. 갑자기 부담스러워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호 역시 “저도 6시 30분에 나왔다. 그런데 7시 48분 즈음에 도착했다. 집이 청담동 쪽인데 돌아돌아 왔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규는 전날인 6일,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교통마비로 김영철과 박명수 등이 라디오에 지각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바퀴 달린 집’ 엄태구가 반전 매력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파워볼게임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배우 엄태구, 이정은, 박혁권, 고창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의 앞마당인 철마산 캠핑장으로 향하며 김희원은 “오늘 오는 게스트가 저랑 비슷비슷할 거다. 제 게스트”라고 예고했다. 김희원은 처음 오는 친구들을 위해 국물 떡볶이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비를 대비해 타프를 설치하던 중 엄태구가 수줍게 등장했다. 성동일은 엄태구에게 “이런 날 뭐하니?”라고 물었고 엄태구는 “저는 그냥 집에서 청소하고, 밖에 잘 안 나간다”고 답했다. 성동일의 계속된 질문에 김희원은 “자꾸 말 걸면 태구 땀난다”고 말했고, 엄태구는 계속 안절부절했다. 엄태구는 술도 아예 마시지 못한다고. 엄태구는 “술을 못해서 그냥 커피숍에 가서 커피 마신다. 그리고 다른 커피숍도 간다”며 친구들과 커피숍 2차를 즐긴다고 밝혔다. 엄태구의 반전 매력에 성동일은 “근데 어떻게 거친 역을 하냐. 액션 좋아하냐”고 물었고, 엄태구는 “몸이 아파서 액션 별로 안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점심 메뉴는 김희원이 준비한 수제비. 김희원과 여진구가 수제비를 만드는 사이 성동일은 엄태구에게 궁금한 점들을 물었다. 하지만 내성적인 엄태구는 계속 낯을 가렸고, 성동일은 “너 어디 머리 아프니?”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휴식 중 성동일은 엄태구에게 듣고 싶은 곡을 물었고, 엄태구는 옥상달빛의 ‘두 사람’을 선곡했다. 엄태구는 조심스럽게 옥상달빛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뒤이어 김희원의 절친인 박혁권과 이정은도 도착했고, 수제비를 먹은 후에는 고창석까지 마지막으로 등장했다. 김희원의 손님들이 모두 도착하자 식구들은 양갈비, 국물 떡볶이 등 본격적인 저녁식사 준비를 시작했다. 박혁권은 “최근에 몇 번 해먹어봤다”며 능숙하게 양갈비를 손질해 눈길을 모았다. 고창석은 박혁권이 손질한 양갈비를 마리네이드했다.

엄태구와 여진구는 감자전을 준비했다. 감자전 뒤집기에 도전한 엄태구는 감자전을 반으로 접어버려 “제가 먹겠다. 손에서 쥐날 것 같다”고 토로했다. 여진구와 엄태구의 합작품인 감자전은 모두의 호평을 자아냈다. 엄태구는 방금 완성된 감자전을 박혁권에게 건넸다. 내성적인 두 사람의 쑥스러운 모습은 손님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희원은 미리 약속했던 국물떡볶이 만들기에 열중이었다. 여진구의 도움으로 깻잎을 잔뜩 넣은 떡볶이를 만든 김희원은 “맛 안 보겠다. 맛 봐도 달라질 거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창석이 베테랑 포스로 구운 양갈비는 대성공이었다. 이정은은 “진짜 부드럽다”고, 성동일은 “냄새 잘 잡았다”고 감탄했다. 고창석의 양갈비는 성동일이 준비한 쯔란 소스와 함께했다.

그리고 김희원의 떡볶이가 완성됐다. 김희원은 자신의 요리를 “국물 어묵탕 떡볶이”라고 소개하며 “양갈비 먹고 국물 먹으면 죽인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희원의 정성이 가득 담긴 떡볶이를 맛본 멤버들은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미적지근한 반응에 김희원은 “양고기 먹는데 국물 걸쭉하면 좀 그렇지 않냐”고 열심히 어필했고, 고창석은 “국처럼 먹으면 괜찮을 것 같다. 떡볶이라 하면 싱거운데 탕이라 하면 괜찮다”고 감쌌다. 어묵을 맛본 성동일은 “생선이 없는데 민물 매운탕 맛이 난다”며 놀랐다.

그 사이 박혁권은 침착하게 양갈비를 계속 구웠다. 김희원은 “고기 진짜 잘 굽는다. 뼈가 안 뜨겁다”고, 성동일은 “혁권이 진짜 고기 잘 굽는다”며 박혁권의 실력에 감탄했다.

양갈비를 먹은 후엔 김희원의 떡볶이에 라면 사리를 추가해 라볶이를 만들었다. 여진구는 “이거 라면으로 나와도 되겠다”고 김희원을 응원했고, 고창석은 “배우가 진정성을 의심 받으면 끝이다”고 농담했다.

성동일은 엄태구를 보며 “내 인간 관계에 신세계를 열어준 사람”이라고 밝혔다. 초면은 아니지만 이렇게 오래 이야기를 나눈 건 처음이라고. 이에 엄태구는 “영화 ‘특수본’에서 태국 사람 역할 중에 한 명이었다”고 신인시절 성동일과의 인연을 고백해 성동일을 놀라게 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김동준이 SBS ‘맛남의 광장’에서 통영으로 향해 붕장어로 특산물 요리 연구를 함께했다.

지난 6일 방송된 ‘맛남의 광장’에서 김동준은 백종원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일본으로 수출되지 못한 통영의 붕장어 약 900톤 가량이 냉동 창고에 쌓여있다는 사연을 전했다.

김동준으로부터 어민들의 시름을 전달받은 백종원은 “얘는 화장을 하나도 안 해도 잘생겼다”고 칭찬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김동준은 정식 멤버로 합류한 유병재 몰래카메라에 동참했다. 다른 프로그램인줄 알았던 유병재는 김동준과 멤버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또 김동준은 “이제 병재 형이 막내인거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뿐만 아니라 ‘요린이’ 막내였던 김동준은 한 손으로 달걀을 깨고, 능숙하게 백종원의 요리 보조로 나서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백종원 표 붕장어 무 조림과 간장 덮밥이 완성된 뒤 “이건 맛을 형용할 수 없다. 재료 각각의 식감이 다르다”며 친절한 맛 설명을 하며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한편 김동준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경우의 수’를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흥행작에는 반드시 오정세가 있다. 한 작품의 감초로 등장해 신스틸러로서 면모를 뽐내왔던 오정세이지만, 이제는 그의 행동반경이 흥행 주역으로 확대되는 중. 지난해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을 시작으로, KBS2 ‘동백꽃 필 무렵’, 그리고 SBS ‘스토브리그’,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JTBC ‘모범형사’까지 무수히 많은 얼굴을 갈아 끼우며 오정세는 흥행 대세 배우로 우뚝 섰다.

2000년 영화 ‘수취인 불명’으로 매체 연기에 첫 발을 내딛은 오정세는 그동안 스크린과 안방을 넘나들며 신스틸러 배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영화 ‘남자 사용 설명서'(2013), ‘스윙키즈'(2018), 드라마 ‘더 러버'(2015), ‘미씽나인'(2017), ‘진심이 닿다'(2019)까지 꾸준히 작품에 출연하기는 했지만, ‘인생 캐릭터’를 만나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랬던 그의 인생은 ‘극한직업’의 ‘테드창’을 만난 후 완전히 달라졌다. 160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극한직업’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로 독보적인 코미디 작품으로 손꼽히는 바. 그 속에서 악역 테드 창으로 출연했던 오정세는 신하균과 함께 코믹 연기를 완전히 폭발시키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아직도 온라인 상에는 그를 ‘테드 창’이라 부르는 네티즌이 있을 정도로 그 인상 역시 강하게 남은 상황이다.

안방으로 돌아온 오정세의 활약은 더 대단했다. KBS2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노규태로 변신한 오정세는 남다른 디테일 연기로 시청자들을 홀렸고, 악역 아닌 악역이던 노규태를 호감형 인물로 만들며 박수를 받았다. ‘동백꽃 필 무렵’의 성공에는 놀라운 대본, 연출, 그리고 주인공인 공효진과 강하늘의 연기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도 오정세의 코믹한 양념이 없어서는 안될 요소로 손꼽힌 셈이다. 이 덕분일까. 오정세는 연말 시상식에서도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진행된 ‘KBS 연기대상’에서 오정세는 중편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고, 올해 6월 진행된 ‘백상예술대상’에서도 TV부문 조연상을 수상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해 그의 활약을 볼 수 있던 작품은 더 있었다. SBS의 자존심을 지켜줬던 작품 ‘스토브리그’에서도 오정세는 드림즈 구단주의 조카이자 재송그룹의 상무인 권경민 역을 맡아 열연했다. 권경민은 드림즈를 ‘망하게’하기 위해 등장한 인물로, 전체적으로는 악역을 담당했고, 그 속에서 백승수(남궁민)과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작인 ‘동백꽃 필 무렵’의 노규태를 완전히 지웠다. 어딘가 조금 부족해 보였던 빌런 노규태에서 완벽한 빌런 권경민으로 변한 모습에 시청자들도 오정세를 완전히 다른 인물로 인식했다.

짧은 시간 안에 다른 인물로 무수히 많이 변신해왔던 그의 능력은 이번에도 통하고 있다.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JTBC ‘모범형사’가 동시 방영되고 있는 이 시점에 그의 진가는 제대로 발휘되는 중이다. 오정세는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자폐스펙트럼을 지닌 인물 문상태를 연기하고 있고, ‘모범형사’에서는 악역으로서 오종태로 출연, 극에 긴장감을 제대로 불어넣고 있다.

일주일에 두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는 것은 배우에게도 부담이 되는 상황이다. 물론, 두 인물 모두 극명히 다른 인물이고, 촬영 기간 역시 크게 겹치지 않았지만,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은 같은 배우의 연기를 연속으로 지켜보게 되니 불편함 역시 존재할 것. 그러나 오정세는 월화의 ‘모범형사’ 오종태와 토일의 ‘사이코지만 괜찮아’ 문상태를 완전히 다른 인물로 보이게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확실히 높여주고 있다.

‘다작’을 하고 있음에도 전혀 다른 얼굴로 보이게 만드는 것은 오정세가 가진 n개의 얼굴 덕분. 매번 역할을 맡을 때마다 다른 역할인 것처럼 보이는 것 역시 오정세만의 능력이고 매력 포인트다. 올해 20년차를 맞이한 배우 오정세는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조연상을 받은 뒤 “100작품을 넘게 하며 모두 똑같이 열심히 했다. 제가 잘해서 결과가 좋은 것도 아니고 못해서 망한 것도 아니더라. 무엇을 하든 그 일을 지치거나 포기하지 말고 계속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한령 여파 남았지만 중국서도 큰 인기

올여름 가요계는 ‘싹쓰리’(유두래곤, 린다G, 비룡) 후폭풍으로 들썩일 전망이다. 싹쓰리 돌풍에 힘입은 ‘뉴트로’(New(뉴·새로움)와 Retro(레트로·복고)의 합성어)가 옛 감성을 자극하며 대중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현재 뉴트로 열풍의 정점에는 싹쓰리가 서 있다.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는 지난달 25일 발매 직후부터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호령하고 있다. 커버곡 ‘여름 안에서’와 ‘그 여름을 틀어줘’도 10위권에 진입했고 린다G(이효리)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LINDA’(린다)와 비룡(비)의 레게 힙합곡 ‘신난다’, 유산슬을 떠오르게 하는 유두래곤(유재석)의 ‘두리쥬와’도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국내서 공개된 피지컬 앨범과 싹쓰리와 컬래버레이션으로 나온 굿즈 상품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싹쓰리를 스쳤거나 이들이 불러온 뉴트로 열풍에 탑승한 음원들도 폭포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작곡가 주영훈은 코요태와 손잡고 싹쓰리 데뷔 후보곡이었던 ‘오 마이 서머’(oh my summer)를 지난 2일 발매했다. 제목은 ‘아하’(我夏)로 수정했는데 코요태의 히트곡 대다수가 두 글자라는 점에 착안해 멤버 신지가 직접 지었다. 이 곡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후보곡에 이름을 올린 후 음원 요청이 쇄도하면서 발매가 성사됐다. 곡 작업 비하인드를 담은 유튜브 영상은 100만뷰 돌파를 목전에 뒀다.

작곡가 주영훈(왼쪽)과 가수 코요태. KYT엔터테인먼트 제공
작곡가 주영훈(왼쪽)과 가수 코요태. KYT엔터테인먼트 제공

트렌디한 요즘 감성의 작곡가 박문치의 ‘Cool한42’(쿨한사이)도 흥행 대열에 합류했다. 90년대 추억을 되살리는 멜로디에 요즘 감성을 넣은 뉴트로 댄스곡이다. 박문치는 싹쓰리의 커버곡 ‘여름 안에서’를 대세를 입증했고 그의 곡 ‘Cool한42’ 역시 싹쓰리 데뷔곡 후보에 이름을 올린 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최종 선발 과정에서 탈락한 후 박문치가 직접 음원을 발매하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이밖에도 혼성 그룹 ‘자자’와 박진영도 귀환을 알렸다. 특히 박진영은 선미와 함께 12일 80년대 유로 디스코풍의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를 발매하는데 당시 음향장비로 녹음을 진행해 생생한 사운드를 재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싹쓰리 열풍은 국경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며 K팝의 저력을 뽐내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타이완,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과 미국을 포함해 해외 45개국 차트에 진입했고 홍콩의 경우 차트 1위까지 올랐다.

특히 중국에 미친 싹쓰리의 열풍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한한령 상황에서 싹쓰리가 돌풍급 인기를 끌 수 있는 건 세계적인 뉴트로 트렌드의 연장선이 아닌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중반까지의 한류 1세대의 감성을 흔들었기 때문이다. 린다G는 90년대 아이돌 그룹 ‘핑클’로 활동할 당시부터 중화권 톱스타였다. 비룡 역시 K팝과 K드라마 열풍으로 중국 내 입지가 탄탄하다. 이들은 한류 1세대 스타일을 그대로 표방하면서 팬들을 그 시절 향수에 젖게 만들었다.

한류 1세대 팬들의 환호와 더불어 싹쓰리가 중국에서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도록 한 건 유두래곤이다. 그는 현재 SBS 예능 ‘런닝맨’으로 중국에서 국빈급 대우를 받고 있다. 중국 내 유재석 팬클럽은 싹쓰리의 앨범 7000장을 구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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