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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동재가 ‘비밀의 숲2’에 돌아왔다.FX렌트

8월 15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에이스팩토리)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이 은폐된 사건들을 파헤치며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16일 방송된 2회에서는 시즌 1의 주역, 서동재(이준혁 분)가 의정부지검 형사1부 검사로 돌아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서동재는 대검찰청 형사법제단장 우태하(최무성 분)를 직접 찾아갔다. 대검 입성을 위해 ‘통영 사고’로 검경수사권 조정의 갈등이 심화된 상황에서 경찰의 약점이 될 만한 카드를 꺼내며 승부수를 띄운 것. 특히, 검찰의 전관예우 관행의 폐해를 짚어낸 경찰청 정보부장 최빛(전혜진 분)이 과거 서장 시절 같은 관행으로 무마한 것으로 의심되는 검사 사망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가 하면, 경사 자살 사건까지 타살 의심 여지를 남기며 우태하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노력 끝에 우태하의 관심을 얻은 서동재는 우태하의 방에서 나오자마자 황시목과 마주하며 어색한 인사를 나눴다. 철저한 자료 준비로 어렵사리 대검에 첫발을 내딛은 서동재는 “지가 왜 대검에 있어. 누군 발버둥을 쳐도 안 되는데” 라며 투덜대기도 했다.

극 말미, 우태하의 부름에 달려나간 곳에서 황시목과 다시금 대면한 서동재는 자신이 캐모은 자료 조사를 대검 소속인 황시목에게 맡기려는 우태하의 말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대검 입성을 위해 발버둥치는 서동재의 다음 행보에 단연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첫 등장부터 한 단계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한 욕망의 민낯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준혁은 미세한 표정 변화와 제스쳐 하나까지 디테일을 살려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신뢰를 얻고자 하는 열망 가득한 눈빛, 눈치백단 순간 대처 능력까지 더욱 차진 캐릭터가 됐다.

특히 검경 대립 시기를 대검 입성을 위한 단 한 번의 기회로 보고, 이를 놓치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서동재의 뻔뻔함이 돋보였다. 시즌 1보다 더욱 치열한 욕망을 그려낼 서동재에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사진=tvN, 에이스팩토리)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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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상엽이 김보연의 이기적인 태도에 안타까움을 터트렸다.파워볼게임

16일 방송된 KBS2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 83, 84회가 각각 29.6%, 32.9%(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 연일 화제의 중심에 우뚝 서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상엽(윤규진)이 천호진(송영달), 차화연(장옥분), 김보연(최윤정)에게 그간 숨겨왔던 복잡한 감정을 고백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나희(이민정)와 윤규진(이상엽)의 비밀 연애가 발각돼 보는 이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최윤정(김보연)이 앞서 장옥분(차화연)에게 했던 무례한 발언을 사과하러 가는 도중 포옹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을 마주한 것. 이후 최윤정과 장옥분은 두 사람을 각자 집으로 끌고 가 관계를 정리할 것을 요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최윤정은 송나희에게 오랜 시간 쌓인 두 사람의 골을 다시 한번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규진이 아니면 안 된다고 말하는 송나희의 말에 울분을 터트리는가 하면 직설적으로 싫다고 말하며 선을 그은 것. 최윤정이 떠난 후 눈물을 흘리는 송나희의 모습에선 멈춰지지 않는 애틋한 마음이 느껴졌다.

윤규진 또한 송가(家)네를 찾아가 깊어진 감정을 멈출 수 없음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과거 송나희가 유산했을 당시 어렸던 자신의 행동을 진심으로 사죄, 앞으로는 송나희와 함께 웃고 울 것을 약속한 것. 윤규진의 숨겨진 마음과 눈물에 안쓰러움을 감추지 못한 장옥분은 이내 최윤정 먼저 설득하고 오라며 그를 돌려보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을 향한 반대의 목소리에도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이들의 모습은 간질간질한 설렘을 선사했다. 고된 하루 끝에도 소소한 장난을 건네는가 하면 손을 꼭 잡고 “같이 이겨내자”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주고받은 것. 따스한 미소와 애틋한 위로는 두 사람의 마음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촉촉하게 스며들며 한층 더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지훈(문우진)은 고대하던 아빠와의 캠핑 약속을 취소, 박효신(기도훈)에게 달려가 뭉클함을 자아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과 엄마인 송가희(오윤아 분)의 감정을 먼저 배려하고, 먼저 챙기는 그의 태도에 감동받은 것. 박효신을 찾은 김지훈은 “형이랑 먼저 약속했잖아요. 그리고 저 이제 캠핑 안 궁금해요. 전에 옥상에서 다 해봐서”라며 작게나마 마음을 전했다. 이때 두 사람을 보고 벅차오르는 눈물을 억누르는 송가희의 모습은 또 한 번 뭉클함을 전하며 안방극장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방송 말미에는 윤규진이 엄마 최윤정의 이기적인 태도에 참아왔던 감정을 폭발시켜 긴장감을 드높였다. 그는 “왜 사람한테 상처 주는 거에 죄책감이 없어요? 난 원래 그렇게 생겨먹었다고 합리화하지 말고, 제발 좀 변하시라고요!”라고 억누르던 화를 드러내는 것은 물론 부모 자식 연을 끊고 싶다는 발언으로 충격을 더했다. 이에 최윤정은 허탈함과 분노가 뒤섞인 얼굴로 그의 뺨을 내려쳤고, 엔딩을 맞이해 다음 회를 향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KBS 2TV © 뉴스1
KBS 2TV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 하영, 하연이의 성장이 놀랍다.파워볼게임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43회 ‘너에게 충성을 다할게’ 편에서는 사랑스러운 둘째들의 성장을 볼 수 있었다. 언제나 아기일 것 같았던 동생들의 폭풍 성장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했다.

먼저 해양 경찰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위촉식에서 만난 해경들을 보며 멋진 ‘진짜 어린이’를 꿈꿨다. 이어 아이들은 샘 아빠가 준비한 3단계 훈련에 함께 도전하며 ‘진짜 어린이’로 성장해 나갔다.

특히 훈련의 마지막 코스에서는 벤틀리의 성장이 돋보였다. 4m를 올라가 무사히 내려오는 데까지 성공한 것. 목청 높여 벤틀리를 응원하는 샘 아빠와 윌리엄, 그리고 따뜻한 응원 속에 점프에 성공한 벤틀리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박현빈의 둘째 딸 하연이는 기어 다니기와 보행기 타기에 도전했다. 현빈 아빠와 하준이는 하연이의 기어 다니기를 도와주기 위해 장난감을 들고 소리 높여 응원했다. 하연이는 계속되는 훈련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아빠와 오빠를 향해 열심히 기어갔다. 이어 보행기와 함께 걷기 연습을 할 때는 현빈 아빠가 열심히 과자로 유혹했다. 과자를 먹기 위해 내딛는 ‘귀염 뽀짝’한 한 발, 한 발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열렬한 응원을 불러 모았다.

21개월 하영이는 말문이 트인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부쩍 자기 의사 표현이 많아진 하영이는 이제 문장으로도 말을 하기 시작했다. 또한 먹방 능력도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안면 근육을 총동원해 자기 얼굴보다 큰 수박을 먹는 하영이의 귀여움이 경완 아빠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으로 아빠, 그리고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는 둘째들. 사랑스럽고 특별한 아이들의 성장 과정은 언제나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흐뭇한 미소를 선사한다.

아이들의 특별한 성장을 함께할 수 있는 ‘슈돌’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구독자수 4400만명 돌파..에미넴도 넘었다
저스틴 비버·DJ 마시멜로·에디 시런과 TOP4

[동아닷컴] 블랙핑크(BLACKPINK)가 유튜브 구독자로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에 이어 에미넴까지 넘어서며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 1위, 남녀 통틀어서 4위로 올라섰다.

1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지난 16일 오전 9시께 4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에미넴의 수치를 넘어섰고 저스틴 비버, DJ 마시멜로, 에디 시런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가장 구독자 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 아티스트 TOP4 자리를 꿰찼다. K팝 아티스트 전체를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다.

이는 블랙핑크가 국내 데뷔 4년 만이자, 미국 진출 약 1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특히 유튜브 구독자 수는 해외 인기와 인지도를 가장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데뷔 23년 차 에미넴까지 앞지르며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과 대중적 저변이 넓다는 것을 증명했다.

블랙핑크는 유튜브 내 활약은 독보적이고, 그 수치는 압도적이다. K팝 단일 채널로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블랙핑크는 ‘How You Like That’ 발매 이후 하루 10만 명씩 증가하며 무서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월 26일에 공개한 선공개 타이틀곡 ‘How You Like That’은 전 세계 음악 시장의 기록을 뒤흔들었다. 뮤직비디오는 첫날 8630만 뷰라는 놀라운 기록을 쓰며 ‘공개 24시간 내 유튜브 동영상 최다 조회수’ 등 기네스 월드 레코드 총 5개 부문에 공식 등재됐다. 이후 약 32시간 만에 1억 뷰, 7일 만에 2억 뷰, 21일 만에 3억 뷰를 넘어서며 ‘유튜브 퀸’다운 행보를 보였다. ‘How You Like That’의 안무 영상도 빠른 속도로 2억 뷰를 향해 달리고 있다.

올해 데뷔 4주년을 맞이한 블랙핑크는 수많은 히트곡들을 탄생시켰고 유튜브 내에서 총 20편의 억대 뷰 영상을 보유하고 있다. 12억뷰를 돌파한 ‘뚜두뚜두 (DDU-DU DDU-DU)’ 뮤직비디오는 K팝 그룹 뮤직비디오 최고 조회수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붐바야’(9억뷰) ‘Kill This Love'(9억뷰) ‘마지막처럼'(8억뷰) 등의 뮤직비디오도 억대뷰 행진을 펼치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28일 세계적인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곡을 선보인다. 이후에는 첫 번째 정규 앨범이 10월 2일에 발매된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국내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블랙핑크가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떠한 반향과 각종 신기록을 갈아치울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신곡 무대 영상을 촬영한다.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8월 17일 모처에서 신곡 ‘Dynamite'(다이너마이트) 무대 사전 녹화를 진행한다. 무대는 31일 오전 9시(한국시간 기준) 열리는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VMA)’에서 공개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본 시상식 참석은 어려워진 상황. 방탄소년단은 사전 녹화 영상을 온라인을 통해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방탄소년단은 시간과 장소, 콘셉트 등 세부사항을 극비로 한 채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37회를 맞이한 ‘VMA’는 미국 MTV가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다방면에서 활약한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음악 축제다.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K팝(BEST K-POP)’,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1시 ‘Dynamite’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방탄소년단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글로벌 팬들에게 활력을 전파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완성한 곡이다.

이와 별개로 방탄소년단은 올해 4분기 새 앨범을 발표한다. 10월 10일과 11일 온라인 스트리밍, 오프라인 공연 동시 진행도 앞두고 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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