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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배우 장혜진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애비규환’ 출연 배우인 정수정, 장혜진이 참석했다.파워볼실시간

영화 ‘기생충’으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각본상·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하고 돌아온 장혜진은 “아직도 너무 꿈 같다. ‘내가 다녀온 게 맞나’ 싶다. 사진을 봐야 실감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눈 앞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가 지나다니고 유명 감독님들도 계시고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가 내게 ‘엄지 척’을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로 11월 12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제공=페포니뮤직
/사진제공=페포니뮤직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잔나비는 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새 앨범 ‘잔나비 소곡집 1’ 타이틀곡 ‘가을밤에 든 생각’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파워볼실시간

이날 오후 6시 ‘잔나비 소곡집 1’을 발매하며 1년 8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오는 잔나비는 컴백 당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첫 무대를 가지며 음악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가을밤에 든 생각’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이브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지난 2월과 3월 ‘유희열의 스케치북’ 스물여섯 번째 목소리로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나의 기쁨 나의 노래’,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무대를 선보였던 잔나비가 이번에는 자신들의 노래를 들고 유희열과 재회하게 돼 눈길을 끈다. 잔나비의 새로운 음악은 물론, 토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잔나비 소곡집 1’은 지나간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가을밤에 든 생각’은 그리운 추억을 회상하는 내용을 담아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수 있는 곡이다.

‘가을밤에 든 생각’ 외에도 ‘한걸음’, ‘그 밤 그 밤’, ‘늙은 개’, ‘작전명 청-춘!’ 등 총 다섯 트랙을 통해 잔나비는 있는 그대로의 가을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수정과 장혜진이 가족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코미디 휴먼 영화 ‘애비규환’의 정수정과 장혜진이 출연했다.파워볼게임

“라디오가 처음이다”라는 장혜진은 “너무 신기하고 재밌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DJ 변기수는 “정혜진, 아카데미 시상식 다음 컬투쇼 출연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영화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가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정수정은 스물두 살 임산부 토일 역을 맡았다. 정수정은 “첫 영화이자 임산부 역할이다”라며 “주변에서 많이 걱정해주셨는데, 열심히 잘 촬영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임산부 역할을 위해 배에 넣은 보형물을 언급하며 “그나마 가벼운걸 했는데도 무겁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아기 아빠는 저를 가르쳐 주시는 과외 선생님이다”라고 소개하며 “미성년자는 아니다. 재수생이다”라고 다급하게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정수정은 “드라마와 영화의 차이점은 많이 느끼지 못했다”면서 “항상 현장이 재밌었는데, 이번에는 특히 선배님들이 너무 좋아서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찍었다”라며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알렸다.

이에 장혜진은 “정수정이 연기를 너무 잘했다”면서 “당차고 진지하면서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이 좋았다. 도도하고 깍쟁이인줄 알았는데, 얼굴만 그렇지 너무 러블리하다. 홍보용 멘트가 아니라 정말 진짜다”라고 정수정을 극찬했다.

장혜진은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꿈 같았다. 외국 배우들이 ‘살이 빠져서 몰라 봤는데, 눈 보고 알았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고 이야기했다.

장혜진이 “데뷔는 98년도다. 9년 정도 쉬다가 영화 ‘밀양’으로 다시 시작하게 됐다”고 이야기하자 DJ 변기수는 “상을 위해 연기하시는 분 같다”고 너스레를 덧붙였다.

임산부 역할로 “몸매 신경 전혀 안써서 너무 좋았다”는 정수정은 “감독님이 첫 미팅때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는데, 볼살이 너무 없다고 해서 그때부터 막 먹기 시작했다. 임산부 간접경험한거다”라고 털털하게 이야기했다. 또한 가족 같은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분위기 메이커 최덕문 선배였다. 매 현장을 늘 띄어주셨다”고 설명했다.

정수정은 “극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이 70%다”라고 이야기했다. “당차고 당당하고 자신감이 있다. 근데 촬영 당시 감독님에게 ‘이건 너무 한 것 아니냐’라고 이야기한 적 있다. 그래서 30% 뺐다”고 말했다. 또한 장혜진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기생충’ 영화 후 처음 봤는데, 너무 예쁘고 너무 발랄하시다”면서 “친구처럼 지내는 언니, 친구, 선배다”라고 자랑했다.

장혜진은 가장 좋았던 장면에 대해 묻는 질문에 “마지막 장면이 제일 좋았다”면서 “이제껏 본 적 없는 재로운 장면이다”라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장혜진은 ‘기생충’에서 잊지 못할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에 “‘기생충’ 찍으면서 다쳤었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소파를 향해 돌진하는 장면에서 속도를 제어 못했다. 그런데 두 번 못 찍을 장면이 나왔다”고. 이어 “저는 바로 응급실로 갔다. 감독님은 편집하면서 괜히 ‘뜨끔뜨끔’ 하시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정수정은 최근 배우 임수정과 맞팔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한 카페에 갔는데, 옆 테이블에 있어서 인사하러 갔다”면서 “‘이름이 똑같아서 눈여겨 보고 있었다’라고 하셨고, 같이 밥먹으면서 친해졌다”고 전했다.

코믹, 정극 연기를 오가는 장혜진은 “코믹 연기도 어렵더라. 웃음이 많고 밝은게 좋지만, 코믹 연기 호흡은 어렵다”면서 “정극도 어렵다. 연기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고 답했다. 또한 장혜진은 “항상 이 작품이 마지막이다는 생각을 하고 한다. 그래서 매 작품이 다 기억에 남는다”면서도 “재밌게 한 작품으로는 ‘사랑의 불시착’이다. 북한 사투리 연기가 재밌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한 배우 현빈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눈을 보면서 한다. 세상에 단 둘만 있는 것 같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장혜진은 “연기를 쉬었던 기간이 제가 가장 어렸을 때다. 그 시절에 못해 본 로맨스, 멜로물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하지만 상대 배우에 대해 ‘기생충’에 함께 출연한 배우 송강호를 언급하자, “글쎄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영화 ‘애비규환’은 오는 11월 12일 개봉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테이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를 털어 놓으며, 여전히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테이는 11월 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여파로 가수 활동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고 밝혔다.

테이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광주’까지 올해만 세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가수 테이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여전히 크다.

최근에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 ‘보컬의 신’ 특집 편에 출연해 감미로운 음색으로 변함없는 실력을 보여줬다. 테이는 “‘사랑의 콜센타’나 ‘불후의 명곡’에서 불렀던 노래나 커버곡들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더라. 그래서 더 앨범을 빨리 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며 “앨범 발매를 위해 회사 미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미뤄졌다. 코로나19 때문에 겨울에 예정돼 있던 공연이 무산 돼서 그 사이에 음반 작업도 하고 유튜브도 시작해볼까 한다”고 말했다.

테이는 음반 작업 뿐 아니라 코로나19 여파로 운영하는 가게까지 타격을 입었다. 그는 “새로 계약한 매장이 잠실 쪽에 있는데, 2월에 계약하고 2주 뒤에 코로나19가 터졌다. 석촌호수에 벚꽃놀이로 사람이 가득할 때 장사가 안 되는 곳이 없었는데, 우리 가게를 빼고 주위 가게들이 다 문을 닫더라”며 “다행히 코로나19를 대응하는 시민들의 마음 가짐 덕분에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물론 가게 피해는 어마어마하다”고 아쉬워했다.

콘서트를 안 하지 3년 정도 됐다는 테이는 코로나19 때문에 팬들의 기다림이 더 길어진 것 같아 미안하다고 전했다. 현재의 힘든 상황을 온몸으로 체감하는 만큼 무사히 공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테이는 “마스크를 쓰고 띄어 앉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도 공연을 보러 와주는 관객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다. 관객들이 방역지침을 잘 지켜주시고 있다. 이렇게 큰 사고 없이 기적적으로 공연을 올릴 수 있는 것은 관객들 덕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실 관객들 표정을 보면서 얼마나 잘 흘러왔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있었는데 관객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처음에는 두려움도 느꼈다. 연기를 할 때 ‘이게 맞나?’라는 고민이 더 커졌다”며 “이제는 마스크 수가 많을수록 눈물이 날 것 같다. 그럼에도 계속 공연을 봐준다는 뭉클함이 있다”고 덧붙였다.

무대 위에 오르는 배우로서 새로운 인물을 연구하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는 테이는 어려운 인물과 작품에 도전하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뮤지컬 ‘헤드윅’, ‘빅피쉬’, ‘레베카’부터 코믹 연기까지 도전하고 싶은 작품은 수없이 많았다.

연기의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면서 새로운 기회를 더욱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는 테이의 도전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최근에는 TBS ‘힐링스테이지 그대에게’(이하 ‘그대에게’)라는 토크 프로그램 진행도 맡았다. 테이는 “라디오 DJ처럼 하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TV는 또 다르더라. ‘그대에게’는 언택트 시대에 잘 맞는 프로그램이다”며 “아티스트를 위한 무대와 시스템에 정성을 많이 들여주셔서 누구를 초대해도 민망하지 않더라. 곧 뮤지컬 편도 할 예쩡이다. 배우들이 노래할 때 행복해할 것 같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테이는 뮤지컬배우로서 점차 성장해 나가고 있는 과정을 즐기고 있다. 그는 “나태해지거나 교만해지지 않으려고 한다. 스스로도 체크를 많이 하는데 조금씩 늘고 있는 게 느껴지고, 이제는 새로운 작품을 만나면 ‘이렇게 해봐야지’라고 디자인이 된다. 그런 제 모습을 보면 즐겁다. 열심히 해왔다는 보람이 있다”며 “그렇다고 ‘가수 테이’를 지울 생각은 없다. 테이라는 이름이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색깔을 가지고 갈지도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테이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를 털어 놓으며, 여전히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테이는 11월 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여파로 가수 활동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고 밝혔다.

테이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광주’까지 올해만 세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가수 테이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여전히 크다.

최근에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 ‘보컬의 신’ 특집 편에 출연해 감미로운 음색으로 변함없는 실력을 보여줬다. 테이는 “‘사랑의 콜센타’나 ‘불후의 명곡’에서 불렀던 노래나 커버곡들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더라. 그래서 더 앨범을 빨리 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며 “앨범 발매를 위해 회사 미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미뤄졌다. 코로나19 때문에 겨울에 예정돼 있던 공연이 무산 돼서 그 사이에 음반 작업도 하고 유튜브도 시작해볼까 한다”고 말했다.

테이는 음반 작업 뿐 아니라 코로나19 여파로 운영하는 가게까지 타격을 입었다. 그는 “새로 계약한 매장이 잠실 쪽에 있는데, 2월에 계약하고 2주 뒤에 코로나19가 터졌다. 석촌호수에 벚꽃놀이로 사람이 가득할 때 장사가 안 되는 곳이 없었는데, 우리 가게를 빼고 주위 가게들이 다 문을 닫더라”며 “다행히 코로나19를 대응하는 시민들의 마음 가짐 덕분에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물론 가게 피해는 어마어마하다”고 아쉬워했다.

콘서트를 안 하지 3년 정도 됐다는 테이는 코로나19 때문에 팬들의 기다림이 더 길어진 것 같아 미안하다고 전했다. 현재의 힘든 상황을 온몸으로 체감하는 만큼 무사히 공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테이는 “마스크를 쓰고 띄어 앉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도 공연을 보러 와주는 관객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다. 관객들이 방역지침을 잘 지켜주시고 있다. 이렇게 큰 사고 없이 기적적으로 공연을 올릴 수 있는 것은 관객들 덕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실 관객들 표정을 보면서 얼마나 잘 흘러왔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있었는데 관객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처음에는 두려움도 느꼈다. 연기를 할 때 ‘이게 맞나?’라는 고민이 더 커졌다”며 “이제는 마스크 수가 많을수록 눈물이 날 것 같다. 그럼에도 계속 공연을 봐준다는 뭉클함이 있다”고 덧붙였다.

무대 위에 오르는 배우로서 새로운 인물을 연구하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는 테이는 어려운 인물과 작품에 도전하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뮤지컬 ‘헤드윅’, ‘빅피쉬’, ‘레베카’부터 코믹 연기까지 도전하고 싶은 작품은 수없이 많았다.

연기의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면서 새로운 기회를 더욱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는 테이의 도전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최근에는 TBS ‘힐링스테이지 그대에게’(이하 ‘그대에게’)라는 토크 프로그램 진행도 맡았다. 테이는 “라디오 DJ처럼 하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TV는 또 다르더라. ‘그대에게’는 언택트 시대에 잘 맞는 프로그램이다”며 “아티스트를 위한 무대와 시스템에 정성을 많이 들여주셔서 누구를 초대해도 민망하지 않더라. 곧 뮤지컬 편도 할 예쩡이다. 배우들이 노래할 때 행복해할 것 같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테이는 뮤지컬배우로서 점차 성장해 나가고 있는 과정을 즐기고 있다. 그는 “나태해지거나 교만해지지 않으려고 한다. 스스로도 체크를 많이 하는데 조금씩 늘고 있는 게 느껴지고, 이제는 새로운 작품을 만나면 ‘이렇게 해봐야지’라고 디자인이 된다. 그런 제 모습을 보면 즐겁다. 열심히 해왔다는 보람이 있다”며 “그렇다고 ‘가수 테이’를 지울 생각은 없다. 테이라는 이름이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색깔을 가지고 갈지도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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