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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박광현의 20년 복층집이 가족을 위한 더 편리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3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배우 박광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은 계단에서부터 시작되는 현관을 보며 놀라워했고, 박나래는 “키즈카페 같다”고 감탄했다.

계단을 올라 중문을 지나면 화이트톤의 모던한 거실이 보였고, 이후 박광현은 연극배우 출신 아내 손희승 씨와 5살 딸 박하온 양을 소개했다.

윤균상은 “이런 옥상 인터뷰는 처음이다”라고 탁 트인 집의 구조를 언급했다.


이어 박광현은 “저희 집이 20년된 집이다. 20대 때부터 제가 부모님과 살던 집인데, 리모델링을 했어도 옛날 집이다 보니 동선이 복잡하다”고 의뢰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파워볼사이트

집 자체의 공간은 넓었지만, 곳곳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물건이 쌓여있는 모습이었다.

집 정리 시간이 지난 후 박광현의 바뀐 집이 공개됐고, 박광현은 연이어 ‘대박’을 외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넓은 공간 한쪽에 있던 가구들은 적절한 위치를 찾아가며 훨씬 더 여유로운 모습으로 변했고, 주방 역시 ‘다 가리고 싶었다’던 아내의 바람을 그대로 실현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발코니는 박광현의 아내가 ‘쳐다보기도 싫은 공간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골머리를 앓게 한 곳이었지만, 재배치로 다시 깔끔하게 태어났다. 아내의 화장대 역시 멋스럽게 탄생해 아내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또 박광현의 연기와 노래 연습을 위한 서재도 탄생해 박광현을 웃음짓게 했다. 윤균상은 “예술가들의 집이지 않나. 선배님이 마음껏 노래하고 대본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광현 부부의 아이인 하온이의 방 역시 다섯 살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태어나 하온과 박광현 부부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파워볼실시간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JTBC '싱어게인'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싱어게인’ 방송화면 캡처

‘싱어게인’에서 역대급 라인업이 연달아 공개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는 여러 가수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슈가맨’조에 속한 가수들의 무대가 먼저 펼쳐졌다. 54호는 자신을 “전 국민이 다 따라 부르는 노래를 부른 국민 가수지만 제 얼굴도,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고 소개하며 무대를 선보였다. 54호 가수가 부른 노래는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이었다. 애국가급 히트곡의 등장에 6 어게인을 획득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36호 가수는 2030 남자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노래방 애창곡 더레이 ‘청소’를 선보였으며, 또 다른 남자들의 슈가맨 61호 가수는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열창했지만 두 사람 모두 합격 보류됐다.

이후 등장부터 ‘우승 후보’라 불리며 참가자들을 놀라게 한 5호 가수가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을 병행하면서 잃어버린 가수로서의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나왔다는 5호 가수는 소냐 ‘눈물이 나’를 열창했으나 2 어게인을 획득하며 탈락했다.

또다른 실력자 33호 가수가 무대에 등장하자 심사위원들도 단번에 알아봤다. 노래는 다 알지만 자신은 항상 뒤에 있었다며 스스로 무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33호 가수가 선보인 노래는 유미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다음 조는 ‘찐 무명’조의 무대가 펼쳐졌다. 정보가 전혀 없는 만큼 심사위원들의 기대도 최고조로 오른 가운데 처음 무대에 오른 가수는 63호 가수였다. 스스로 “노란 신호등 같은 가수”라고 소개한 63호 가수는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선곡, 역대급 기타 연주와 더불어 보컬을 선보이면서 심사위원들을 모두 사로잡아 2라운드에 진출했다.

침착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56호 가수는 성시경의 ‘태양계’를 선곡해 깊은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이며 2라운드 진출했다. 다만 이소라를 떠오르게 하는 보이스와 감성이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창완과 꾸러기들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최고령 참가자인 45호 가수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선보였다. 감동적인 무대에 MC 이승기를 비롯해 심사위원들까지 눈물을 보였으며 7 어게인을 획득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30호 가수는 스스로 “전형적으로 실력은 없는데 배 아파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해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진영의 ‘허니’를 선곡한 30호 가수는 거칠면서도 유머러스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다음 조는 ‘OST’조의 무대가 그려졌다. 먼저 무대에 오른 24호 가수는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를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으나 합격 보류가 됐다. 무대 아래에서부터 긴장한 모습을 보인 47호 가수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나타나’를 불렀지만 역시 합격 보류가 됐다. 18호 가수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파라다이스’ 무대를 선보였지만 1 어게인을 획득하며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규현이 슈퍼 어게인을 쓰면서 구사일생했다. 55호 가수는 드라마 ‘스카이캐슬’ OST ‘위 올 라이’를 선보여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OSEN=김예솔 기자] 황인영이 남편 류정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3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서는 황인영이 남편 류정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황인영은 양평과 서울 두 곳에 집이 있다고 말했다. 황인영은 “아기가 어릴 때 마당이 있는 집에서 키우고 싶었다. 남편이 추진력이 없는데 갑자기 양평의 집을 샀다”라며 “양평에서 아기를 키우면 불안할 것 같아서 주말에만 양평에 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황인영은 “남편이 공연을 할 땐 멋있지만 결혼하고 나서 깜짝 놀랐다”라며 “신생아인 줄 알았다. 계속 누워만 있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김구라는 “남편 나이가 어떻게 되나”라고 물었다. 황인영은 “오십”이라고 답했고 김구라는 “그 나이면 그럴 수 있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황인영은 남편 류정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황인영은 “오지호씨는 장모님과 굉장히 잘 지낸다”라며 “남편은 프로 불편러로 불린다. 주변 사람들이 좀 불편해한다. 처갓집에 가도 정자세로 있다. 엄마가 들어가라고 해도 정자세로 그 자리에 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황인영은 “엄마가 오지 말라고 해도 자꾸 간다. 남편네 집 식구들도 남편을 불편해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인영은 “엄마가 상견례 자리에서 남편을 처음 보셨다. 근데 엄마가 남편을 보고 인영이가 맨날 늙고 못 생겼다고 했는데 잘 생겨서 놀랐다고 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인영은 “남편이 기운이 없다. 조립해야할 장난감 같은 게 오면 우리집에 불량품이 왔다고 한다. 다 안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황인영은 “남편이 무대에 서 있는 게 신기하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MC김숙은 “숟가락질은 스스로 하시나”라고 물었다. 황인영은 “떠 먹는 건 잘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방송캡쳐]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펜트하우스’의 윤종훈이 아내 김소연이 엄기준과 외도하는 전화를 엿듣고 분노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는 천서진(김소연 분)이 주단태(엄기준 분)와 불륜 관계를 이어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하윤철(윤종훈 분)은 방에 들어가다 천서진이 주단태와 통화하는 것을 들었다. 천서진은 밝은 목소리로 “예약해뒀어. 핫플레이스래”라며 웃었다. 하윤철은 그 자리에 서 있다 방으로 들어갔다.

하윤철은 천서진에게 “그날 아버님한테 갔던 거, 뭐 때문이야”라고 물었다. 과거 천서진은 하윤철과의 데이트 약속 때 아버지 핑계를 대고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하윤철은 천서진의 아버지께 천서진이 오지 않았다는 것을 들은 상태다.

천서진은 “재단 일 때문이지. 근데 갑자기 그게 왜 궁금한데”라며 능청스럽게 말했고 하윤철은 “궁금해하는 것도 탈. 무심한 것도 탈. 대체 원하는 게 뭐야”라고 분노했다.

천서진은 “그렇게 생색내고 싶으면 아무것도 하지 마. 묻지도 말고 궁금해하지 마. 그럼 되잖아”라며 되레 화내며 방을 나갔다.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펜트하우스’의 유진이 청아고등학교에서 하도권을 본 후 김소연에게 따졌지만 김소연은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는 오윤희(유진 분)가 딸 배로나(김현수 분) 일로 학교에 찾아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마두기(하도권 분)를 본 오윤희는 분노에 가득 찼다. 과거 마두기는 배로나 청아 고등학교 입시 당시 일부러 잘못된 정보를 줘 배로나를 떨어지게 하려 한 바 있다.

오윤희는 천서진(김소연 분)을 찾아가 “마두기 선생, 아니 이 사기꾼이 왜 이 학교에 있는 건지 설명 좀 해보시죠”라고 따졌다. 천서진은 “유명한 성악 선생님, 청아고에 있는 건 당연하죠”라며 능청스럽게 답했다.

천서진은 이어 “오늘 로나가 또 사고를 친 모양인데 도대체 애 교육을 어떻게 했길래 자살 쇼에 학업 분위기를 망치는 건 다반사고 학교 기물까지 파손하고 그걸 알고도 큰소리치는 건가요? 아마도 상벌위원회에서 중징계가 내려질 거예요”라고 경고했다.

오윤희가 “우리 애 다친 건 안중에도 없어? 선생이란 작자가”라고 분노하자 천서진은 오윤희에게 다가가 “여기 교무실이야. 딸이나 챙겨. 아니면 징계는 엄마가 대신 받는 건 어떨까?”라고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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